항상 일행이 있다가 오늘은 그냥 왠지 모르게
귀찬고 해서 이른 시간에 .. 혼자 가보앗네요.. 흔히 8시30분전에 언니들이 제일 많다고해서
이른시간에 다녓왓습니다 .. 사이즈가 천지 차이군요,,
혼자오면 가격차이가 조금 있어서 저렴하고 괜찬은데 찾아보다
승리실장에게 찾아갓구요
서비스랑 시스템은 같다고 하니 걱정 접어두고
알려준 주소로 차끌고 조심히 도착
왓다고 하니 성급하게 뛰어나오시고 첫만남 가지고 룸으로 들어갓습니다
독고는 처음인데... 들어보니 시스템은 역시 다 비슷합니다
초이스가 되는 곳이니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해봅니다
초이스 하기 힘들 정도.. 부담없게 천천히 하나하나 알려주며
승리실장님이 초이스 도와 주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아담한아가씨..
그리고 실장님한테 혹시 따로 의상있냐고 물어봐서 색시한 홀복있다해서 그걸로 입혀달라구 ㅎ
저가 초이스 하긴햇지만,, 더 이뻐보임 실장님은 착하고 호응 좋은 스타일이라 알려주엇습니다
양주 한잔 먹고 인사는 안받겠다고 하고
말 주머니 풀어서 겨울씨랑 대화하기 바뻣습니다
대화 스킬도 좋고 역시 호흥도 좋고 대화하는데도 기분 좋네요
룸 내내 대화 위주로 가 시간 보내고 의상때문에 그런지 더 제 이상형에 가까웠네요
제 파트너랑 잘 맞았던거 같구요 언니가 호응이라 받아주는게 너무 좋고 대화를 끊김없이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인듯 합니다
내상없이 좋은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도 듣던대로 인간미 좋고 정감가는 스타일인듯 하구요
후기 하나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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