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흥함 달려보려 여기저기 뒤져봤습니다
제주비비기 싸이트에서는 후기가 제일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뭐 작업글이네 머네 하면서 보긴하지만
저는 제 진짜 제 3자이다보니 이번에 정말 실장님
인식 너무좋아서 아까 한잔먹고 즐달하고
내일되면 귀찮아질까봐 정신차리고 제대로 후기
하나 적어주고 실장님하고 한 약속 지킬려구요!
예전부터 술집은 혼자 가는게 속닥하는걸 잘알기에
이번에는 예전에 가던 형님 몰래 다른구좌 틀려고
가버렸습니다! 혼자오는사람도 잘챙겨주시는것같아
처음으로 혼자가보았네요...
여정실장님에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혼자는처음이라
이것저것물어봤는데 친철히또 하나하나 설명잘해주셨어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첫방문이니 정가 주고 먹고 할인 그런것
필요없다고 여실장앞에서 가오좀 잡아보았습니다!ㅎㅎ
사실 저 유흥 한창갈때는 정말 많이 갔엇죠
이쁜애 필요없고 마인드 진짜 좋은애 내를 정말 잘맞춰줄수있는
그런 매니저가 필요하다고..내상안맞고싶다고..
룸초이스보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실장님 직속 아가씨
믿고한번 앉혀바라고하더군요. 콜! 하고 술자리 가졌습니다
ㄱㅎ라는 아가씨인데, 요새 아가씨들 같지않은 마인드가
달랐습니다. 적극성, 싹싹함, 돈쓰는 손님이 왕인것처럼 대해주는
말도 잘하고 정말 괜찮았네요
여정실장님 덕분에 처음혼자갔다고 뻥쳤지만(?)유흥즐겁게
돈아깝지않게 쓰고 왔네요 ~ 다시 유흥 자주가야겠습니다!
생각나면 또 전화드릴께요^^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