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유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다
간만에 한탕 제대로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
친구둘이서 술 겁나게 마시고 이차로 셔츠룸가기고 결정
승리실장님과 통화후 시스템설명듣고 픽업요정후 차량타고 이동
술은 초저녁에 겁나 마셔서 컨디션하나 마시고 시작해야 겠네요
웨이터한테 팁주고 하나 사오라고 했죠
언니들 초이스는 여유롭게 봤습니다
승리실장님이 초이스 해주느라 바쁘네요 왔다갔다 ㅋ
너무많이 봐서 헷갈려서 한번에 다 들어와서 초이스 하겠다고 하니 그좁은 룸안에
줄줄이 들어와 싹 서 있네요 저희도 민망 ㅋ
승리실장님이 꼼꼼하게 체크 해주면서
어떤어떤 아가씨가 마인드가 좋고 몰잘하는지 상세하게설명해줍니다
겨우 초이스 하고 시작전에 숙취해소제 하나 서비스하나 받고 파이팅 외치며 시작~
친구와 서로 얘기도 안하고 각자 파트너에게만 집중하네요.저도 제팟과 알콩달콩
애기하면서 둘만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빈이씨? 였나 오늘 잘해줘서 고맙고 승리실장님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