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기행기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랑 둘이 일끝나고 레깅스룸 한번 달리기로 낮부터 약속!!
친구가 아는 동생 있다고 가자고 해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승리실장이라고하네요
8시 이전으로 갔어요
요즘 자금난땜에.. ㅠㅜ 7시15분쯤? 도착했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하셨냐길래 안했다고 하니,
"오늘은 짜파게리 요리사~" 시켜주네요ㅋㅋㅋ
(배고프다고하면 주방에서 라면도 끓여줍니다)
맛나게 먹고 바로 초이스 약 15명쯤?
확실히 이른시간이라 아가씨 수질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친구 초이스하고 전 맘에드는 2명중에 승리실장님에게 물어봤죠
하나라는 아가씨 추천!! 튜닝을 한티는 좀 나지만.. 이쁘면 장땡이죠 머 ㅎㅎ
룸안에서 신나게 놀고~
얼굴 예쁘고 몸매도 좋지만,
여친같이 대해주는 이 마인드가 정말 최고였었던듯 합니다
요근래 가본 업소중엔 최고 좋았던것 같구요
비상금 충전 될때마다 한번씩 다니곤 합니다 ~
간만에 즐달한 허접한 기행기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