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업소입니다.
이건 아마 가보시면 다들 인정하실텐데 일단 실장님 응대가 워낙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편합니다 번거로운 무언가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이 분위기를 워낙 잘맞추다보니까 편안합니다.
친구넘들이랑 같이간건데 친구넘들 데리고가서 아가씨들이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그런 상황 나오면 친구넘들 데려간 제가 눈치 보게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게 진짜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꽤나 종종 있는 일인데 그런것도 없어서 좋았고
그래서 눈치 안보고 저도 편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다 편하고 즐거웠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업소 또 하나 알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