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체면차렷네요 탁실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제 금요일이었을까 암튼
저번주말중에 탁실장님 업소에 다녀왔습니다.
이벤트 시간에 들어가서 딜레이도 없었고 초이스도 여유있게 봤씁니다.
세명이서 갔는데 10명 좀 넘게 봤네요.
제팟은 세미 라는 아가씨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성형 느낌 거의없는 생글생글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몸도 관리한 느낌의 센스.. 그리고 뭣보다 타고난 느낌도 있었죠
상황별로 맞춰서 뭐 대응하듯이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센스가 정말 좋더라구여
적금만 안들었어도 연장해서 계속 놀고 싶었는데.ㅠㅠ 친구도 잘놀았다고~ㅎㅎ
다음에 술자리 가질때나 허할때 또 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