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이랑 있다가
술이 한잔 땡겨서 효린실장님 한테 전화 한통 했는데
노형동에 있다고 하니 역시 픽업 바로 와주시네요
차타고 가는길에 이야기 하다보니 연동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생각 보다 손님이 많아서 몇명 못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2조까지는 봤네요
그중에서 슬립하고 하얗고 키도 아담한 아가씨로 정했네요
친구는 키큰 아가씨로 했는데 난 아담한 사이즈가 잘맞는듯한 ..ㅎ
그렇게 룸타임 시작!
친구랑 나는 폭탄주 한잔 때리고 이제 내짝지한테 집중 이름 물어보니 ''규리''
홀복이 잘 어울리는거 같다
그러고나서 10~15분 지나면서 노래도 부르고 하는데 다른데와 다르게
떼창도 해주고 해서 더 신이 났던거 같은데 ..어느덧 타임이 끝나고 친구랑
저랑 너무 아쉬운나머지 한타임더 연장해서 씐나게 놀았네요
만족도는 최고
또한번 방문 해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