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는데 너무 뻗어가지고..
저랑 친구는 둘이서 진짜 달림 많이하러다니는데
이번에도 좋으니까 둘 중 하나는 후기 쓰자고 화장실가서 얘기했었는데
친구 아직도 뻗어있네여 사실 저도 초반부만 좀 기억나고 나중에는 거의 기억 희미...
그냥 되게 파트너랑 잘맞았던 기억이 나구여
술 계속 들어오니까 또 뺄 수 없어가지고 한참 마시느라
되게 좋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 파트너는 진짜 솔직히 엄청 이뻤습니다
아무튼.. 보통 후기 쓰는 업소는 또 갈정도의 만족감이었기 때문에 쓰는거라서 또 갈거같긴합니다
일단은 해장을 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