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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박아영
어제방문후기어제 후기 남깁니다. 아영실장님 찾아갔습니다.이른 시간으로 갔어요. 10명 가까이 되는 언니들~틈에서 제 팟이 된건 ㅈㅇ이였습니다.룸에서부터 강하게 반겨주셔서...ㅎㅎ 조금 놀랬네요제가 폭탄주를 먹는데 제 스탈대로 딱 말아주고 안주도 넣어주고~좋은 언니 만나니까 왠지 마음이 따~땃해지는 것 같네요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