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아영실장님에게 방문할려다가.. 일행이 만취여서 빠다리나고...
평일에 기회가생겨서 친구들에게 꼭 가야한다고해서 같이 우루루 아영실장에게로 갔네요.
아영실장님과 이런저런 대화후 초이스 시작~ 오늘 언니들 수질 괜찮네요
제 스타일을 아영실장님께 얘기해 놓은지라.. 실장님 4명정도 찍어주시더니
그 언니들 마인드 등등 설명해 주셔서 그중에서 초이스~ ㄱㄹ라는 언니~
성형 안한 자연적이고 애땐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아영실장님추천은 역시 달랐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어찌나 애교있게 잘놀던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아영실장님 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다음에는 혼자서 가보려고요 ㅎ
수고하시고요 다음에 갔을때도 잘부탁할께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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