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레깅스룸 달리러 갔습니다
택시 타고 오라하고 택시기사 한테 친절하게 설명까지 잘해줘서
간단하게 가게앞까지 입성~~!!!!
룸으로 입성하여 브리핑 듣고 맥주한잔씩 먹고 초이스 시작...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받아서 ~~~~
그렇게 초이스 하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친근하게 옆에 앉자서
바로 술한잔 말아줘서 원샷~크~
얼굴도 이뿌고 몸매도 괜찮아서 샷 했구나 ~싶었음
잘왔다 싶었습니다 ㅋㅋ
아 얘기하면서도 계속 설렘이 ~~유지 ㅋㅋㅋㅋ
다음주에 또갈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