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놀러와서 이리저리 사이트 구경하다가 제주비비기를 알게 되었네요~
그와중에 아이린실장님 후기가 좋아서 전화후 찾아 뵙게 되었는데
실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이것저것 잘챙겨주시더라구요!!
그와중에 여자직원분들 9명정도 본것 같은데 와....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구요
티비에서나 볼법한 이쁜직원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어디다 둬야될지..ㅎㅎ
제가 사실은 제주유흥이 처음이다보니 많이 긴장했는데 제파트너가 너무나도 잘챙겨주고
유쾌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것 같네요~ 특히나 노래는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가수해도 무방했을듯 하네요 ㅎㅎ
5월말쯤에서 한번더 방문하고 싶네요~ 아이린실장님 처음뵙는데 잘챙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