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손님이 당연히 없을줄알고 캔디에 전화를 했더니...
방한개 남았다고 빨리 오시라고 해서 전력질주해서 다녀왔다...
신규가계인듯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시설도 깨끗하더라
룸에 들어가면 화장실 상태부터 보는데 화장실도 먼지 한개없이 깨끗히 청소도 되어있고...
여사장님과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주대및 티시 시스템을 말씀해주시더라
가요방은 애프터업소는 아니고 테이블만 하는업장이라고...
머 술먹어도 꼬추도 안쓴다고 맗씀드리니 막 웃으시더라 ㅋㅋ
괜찮은 애들로 넣어달랬더니 솔직히 서귀포에서 큰기대는 안했는데
생각했던 이상으로 사이즈좋은 언니들이 와서 깜짝놀랫다
마인드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일단 잘 빼지를 않더라구..
섹드립도 하고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4시간을 놀앗네...
내일 업무도있고 해서 마무리 햇지만 쉬기전날에 한번 방문해서
시원하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업장임...
서귀포에서 가요방은 3군대정도 가봤는데 현재로서는 캔디업소가 제일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