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 이벤트는 혼자서 가기 가장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액 부분도 좋고 ,
술한잔 먹고 혼자서 가기 좋은 시스템 인거 같네여~
좀 빨리가서 그런지 초이스도
넉넉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초이스 인원 10명정도?? 보았고
파트너언니가 애인처럼 대해주는게 짱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파트너를 잘 초이스 한듯~
잘 안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추고
서비스와 마인드 자체가 짱!!!!!!
친구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습니다.
노는걸 좋아하는 녀석들이 많아서ㅎㅎ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 빨리 온거 아닌가 싶었지만
혼자가도 그 시간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이실장님 감사하고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