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룸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직원들 텐션에 저까지 신났네요ㅋㅋ 처음이라 살짝 어색했는데 먼저 농담도 건네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금방 편해지더군요
제 파트너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처음엔 옷이 예쁘다 싶다가 돌아서는 순간 확 눈이 가더라구요ㅋㅋ 전체적으로 운동해서 탄탄한 느낌이라 그런 스타일이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운동 얼마나 하냐고 물어봤더니 매일 한두 시간씩 한다네요. 꾸준히 관리해야 여기서 일하기도 수월하다고 하는데, 듣고 보니 진짜 부지런하다 싶었습니다. 저는 헬스장 등록해놓고 한 달도 못 가는데 말이죠-0-
옷이나 스타일이 먼저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나오고 나서 생각나는 건 자리 내내 웃고 놀았던 거네요. 첫 방문에 이 정도로 재밌었으면 다음에 한 번 더 갈 듯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