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바빠서 못 놀다가 간만에 캐스팅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이라 괜히 설레기도 하고 살짝 긴장도 되더라고요.
근데 현아 보는 순간 긴장했던 게 싹 풀렸네요 ㅋㅋ
동그란 눈에 작은 얼굴,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단발머리까지...
몸매도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라 첫인상부터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근데 외모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건 노는 스타일이었네요.
제가 먼저 분위기 띄우면 잘 받아주고, 현아가 먼저 장난치면서 분위기 끌어갈 때도 있어서 서로 호흡이 잘 맞더라고요.
처음에는 가볍게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다가 노래도 부르고, 같이 부르스도 추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바로 연장했네요 ㅋㅋ
연장하고 나서는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아주 둘이서 신났습니다.
한참 웃고 떠들다가도 옆에 와서 살갑게 기대는데 그 모습이 또 은근히 귀엽더라고요.
신나게 놀 때랑 조용히 있을 때 분위기가 달라서 더 매력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거라 괜히 어색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런 생각할 틈도 없이 즐겁게 놀았네요.
나오면서 캐스팅 실장님께도 잘 놀았다고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간만에 돈 아깝다는 생각 없이 기분 좋게 놀다 왔네요.
현아는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가서 즐달해서 기분 졸라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