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마담님 어제 새벽 1시쯤 셋이 갔던 사람입니다^^
친구놈이 오기 전부터 술을 너무 먹더니 도착하자마자 사고를 쳤네요ㅜㅜ 옆에서 저희도 당황스럽고 죄송해서… 뒤처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친구는 결국 택시 태워 보내고 둘이 남았는데, 초반에 정신없었던 게 무색하게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ㅎㅎ
초아랑 민지 두 분 다 예쁘고 말도 잘 받아줘서 편했습니다. 장난치면 같이 웃고 분위기도 잘 살려주니까 저희도 금방 기분 풀려서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 때문에 민폐 끼친 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래도 잘 챙겨주신 정마담님 덕분에 남은 둘은 아쉬운 것 없이 즐기고 갔네요. 다음에는 친구놈 술 조절부터 시켜서 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