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새끼가 하도 비키니룸 한번 가보자고 꼬셔대서 결국 다녀왔습니다 ㅋㅋ
근데 와... 이건 뭐 시작부터 눈이 아주 바빠지더군요.
외모도 외모인데 몸매들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괜히 술잔만 만지작거렸습니다 ㅋㅋㅋ
손님들도 좀 대기하는 것 같길래 물어보니까 제주에 비키니룸이 한 군데밖에 없어서 손님들이 몰린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갔던 노래방 같은 곳이랑은 분위기 자체가 완전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래방보다 이런 분위기가 훨씬 재밌디재로내요~ 물론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술 마시러 갔다가 눈 호강만 실컷 하고 온 기분입니다 ㅋㅋ
친구놈이 왜 그렇게 가보자고 노래를 불렀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한 줄 요약:술은 입으로 마셨는데 취한 건 눈이 먼저였습니다 ㅋㅋㅋ
다음에는 친구가 가자고 하기 전에 제가 먼저 가자고 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