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놈이랑 술 한잔하려고 알아보다가 고민 좀 많이 했네요.
원래는 퍼블릭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친구 것까지 계산해 주기로 했거든요.
아 씨... 괜히 큰소리쳤나 싶더라고요~~~~
몇 군데 문의해 보니 둘이 놀기에는 부담스러워서 그냥 노래텔로 갈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최저가대표님한테 연락 한번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건이 괜찮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나중에 추가되는 금액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민망하지만 두 번이나 확인했네요^_^
대표님 말씀으로는 직접 영업하시다 보니 중간 실장 마진이 없어 좀 더 부담 없이 안내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상담받고 방문했는데 초이스할 때도 이것저것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친구놈은 마음에 드는 분으로 바로 골랐고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대표님 추천받아서 초이스했네요.
결과적으로 둘 다 만족했습니다.
사실 제가 다른 퍼블릭 업소를 가본 적이 없어서 어디가 더 낫다, 언니들 사이즈가 어떻다 비교할 처지는 아닙니다.
근데 적어도 이날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게 놀았어요.
특히 친구놈이 아주 신났더군요.
돈은 내가 내는데 신나는 건 이 새끼가 졸라 신나함;;;ㅋㅋ
옆에서 웃고 떠드는 거 보니까 괜히 데려왔나 싶다가도 잘 놀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노래텔에서 적당히 한잔할 생각까지 했는데 결국 원하던 퍼블릭에서 기분 좋게 놀다 왔네요.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저렴하다고 무조건 별로인 것도 아니라는 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최저가대표님도 처음 상담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해 주셔서 좋았고요.
괜히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놈한테 얻어먹으면서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야 이 새끼야, 다음에는 니가 계산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