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기 전에 여기저기 전화 돌려서 가격 비교 좀 해봤거든.
일단 내가 알아본 곳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저렴했음.
물론 막 몇십만 원씩 차이 나는 건 아니고 조금 저렴한 정도?
근데 씨발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었음ㅋㅋ
막상 가보니까 언니들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
솔직히 가격 저렴하다고 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외모도 괜찮고 분위기도 잘 맞춰주고, 예상외로 만족스러웠음.
술도 빼는 거 없이 올폭으로 마셨는데 다들 같이 잘 마시더라고.
근데 결국 우리 일행 3명 중 한 놈은 술에 뻗어버림ㅋㅋㅋ
그 새끼 처음에는 자기가 술 제일 잘 마신다고 큰소리치더니 나중에는 소파랑 한 몸이 돼 있더라.
아 씨발,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ㅋㅋ
물론 술 많이 마신 게 잘 놀았다는 기준은 아니지만 그날 분위기는 확실히 좋았음.
보통 저렴한 곳 찾으면 어디 하나 아쉬울 거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여긴 적어도 내가 갔던 날에는 그런 느낌이 없었다.
언니들 외모도 괜찮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싸다대표 진행도 시원시원했음.
괜히 비싼 돈 주고 갔다가 돈 아깝다고 욕하면서 나오는 것보다 이런 곳에서 기분 좋게 놀고 나오는 게 훨씬 낫지.
싸다대표, 이름만 싸다인 줄 알았더니 진짜 가격도 괜찮네ㅋㅋ
가성비 씨발 존나 좋았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나는 이번 방문 꽤 만족했다.
다음에도 가격이랑 분위기 이 정도만 유지되면 굳이 다른 데 알아볼 필요 없을 듯.
싸다대표 덕분에 잘 놀다 간다.
근데 다음에는 우리 일행 술 좀 적당히 먹여야겠다.
한 놈 업고 나올 뻔했네 씨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