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술 한잔하면서 편하게 얘기나 나누고 싶어서 정실장님 업소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한 11명 정도 본 것 같네요.
다들 스타일이 달라서 고민 좀 했는데 그중에서 유독 잘 웃고 하얀 피부에 날씬한 하은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하은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일단 외모도 제 스타일이었지만 성격이 진짜 좋더군요. ㅎㅎ
말도 어찌나 조잘조잘 잘하는지 제가 굳이 분위기 띄우려고 애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시끄럽게 놀기보다는 편하게 술 마시면서 말동무나 할 생각이었는데 하은이랑 대화 코드가 너무 잘 맞았네요.
웃는 모습도 귀엽고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게 꼭 여자친구처럼 살갑더라고요. ㅋㅋ
괜히 혼자 실실 웃으면서 술 마셨습니다.
그렇게 얘기하고 장난도 치고 노래도 몇 곡 부르다 보니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에 성격까지 밝으면 누구라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2시간 놀았던 것 생각하면 가성비 괜찮았고, 무엇보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었네요.
정실장님 진행도 깔끔했고 하은이 덕분에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하은아, 이름은 확실히 기억했다이~?ㅋㅋ
다음에 가도 출근해 있으면 또 보고 싶네요.
간만에 진짜 편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하은이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