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진짜 오랜만에 룸에서 술 한잔하면서 스트레스 풀면서
질퍽하게 놀고 싶었네요!
그래서 예전부터 한번씩 방문했던 탁대표님 업소에 전화 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ㅋㅋ
도착해서 안내받고 초이스 진행했는데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별 고민 없이 선택했네요.(알고보니 그저께 새로온 뉴페)
처음에는 그냥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나 나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파트너가 본인과 잘맞다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더군요
근데 이 언니가 진짜 웃겼던 게ㅋㅋ
말도 먼저 걸어주고 장난도 치고, 은근히 들이대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아 씨ㅋㅋ 사람이 이렇게 애교 부리면서 들이대는데 어떻게 안 웃냐고요.
나중에는 노래 틀어놓고 끌어안고 부르스도 추고, 술 마시면서 농담 주고받는데 간만에 제대로 신났습니다.
억지로 분위기 띄우는 것도 아니고 서로 장난치면서 노니까 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녹았더군요-0-
솔직히 한 타임 더 연장해서 놀고 싶었는데 하필 새벽 근무가 잡혀 있어서 씨ㅋㅋ
아쉬워 죽겠는데 어쩌겠습니까. 먹고살아야 또 오죠ㅜㅜ
결국 시간 맞춰 계산하고 나왔는데 집에 가는 길에도 언니가 장난치던 모습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네요ㅋㅋ
무엇보다 아가씨가 적극적이면서도 귀엽게 분위기를 맞춰준 게 진짜 좋았네요.
요즘 일 때문에 머리 아팠던 거 이날 술 한잔하면서 확 풀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씨부레ㅋㅋ 새벽 근무 없는 날 골라서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