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전화해서 가격 비교하다가 진짜싸다 업소로 갔습니다.
일단 문의했던 곳 중에서는 제일 저렴했는데, 그렇다고 막 엄청난 차이가 나는 건 아니었고요.
솔직히 가격이 저렴하면 다른 부분에서 좀 아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언니들 외모가 상당히 괜찮더군요.
근데 더 놀란 건 분위기였음ㅋㅋ
술도 대충 마시는 게 아니라 저희랑 같이 올폭으로 마시면서 분위기 맞춰주는데 텐션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결국 세 명 중 한 명은 너무 취해서 뻗어버리는 상황까지ㅋㅋ 이건 좀 웃기면서도 걱정되더군요.
아무튼 가격이 저렴하다고 외모나 응대까지 아쉬운 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기대를 별로 안 하고 가서 그런지 만족도가 더 높았네요.
비싼 돈 쓴다고 무조건 재밌는 것도 아니고, 저렴하다고 무조건 별로인 것도 아니라는 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진짜싸다 대표님, 이 정도면 가성비 하나는 인정합니다ㅋㅋ
앞으로도 가격이랑 서비스 지금처럼만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돈 아깝다는 생각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가성비 킹왕짱 인정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