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퍼블릭만 다니는 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비키니룸 한번 가봤습니다ㅎ
테마업소는 처음이라 솔직히 좀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왜 제주 해수욕장 분위기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시발 확실히 퍼블릭이랑은 느낌부터 다르긴 하네요ㅋㅋ
전체적으로 몸매 관리 잘한 분들이 많았고 분위기도 꽤 좋았습니다. 얼굴이 전부 제 취향이었던 건 아니지만 몸매나 전체적인 비주얼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네요.
무엇보다 텐션이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장난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도 적극적으로 맞춰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원래 퍼블릭이 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가성비였습니다. 싸다대표 통해서 갔는데 솔직히 이런 분위기면 돈 좀 깨지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괜찮더라고요.
비싼 돈 주고 놀아도 막상 별로인 곳들 있는데 여기는 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술도 마시고 분위기도 즐기고, 이 정도면 가성비 존나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ㅋㅋ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저는 퍼블릭보다 이번 비키니룸이 더 재밌었습니다.
처음이라 괜히 긴장했던 게 아쉬울 정도네요. 다음에는 좀 더 편하게 놀아봐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