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장님 어제 감사했습니다^^
어제 하늘이랑 놀다가 생각보다 너무 잘 맞아서 밖에서 소주나 한잔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아직 퇴근시간이 아니라길래 그냥 시간 더 연장할까 고민했는데, 실장님이 일정 조율해 주셔서 끝나고 따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룸에서 볼 때도 괜찮았지만 아무래도 일하는 자리다 보니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었는데, 밖에서 편하게 소주 한잔하면서 얘기하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괜히 데이트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별거 한 건 없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왔는데 오히려 그 시간이 더 기억에 남네요.
조만간 시간 맞으면 하늘이 보러 다시 가겠습니다. 실장님도 어제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