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대표가 오늘 인원도 많고 괜찮다고 하도 얘기해서 퍼블릭 한번 방문했습니다~~~
초이스를 꽤 많이 봤는데 제 취향인 분이 네 명이나 있어서 오히려 고르기가 어렵더라고요~~
고민하다가 화장기가 적어 보이고 인상이 깔끔한 분으로 골랐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피부도 하얀 편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네요.
근데 같이 앉아서 얘기해보니 외모보다 이쪽이 더 괜찮았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린 편인데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술도 너무 빨리 마시지 말라면서 챙겨주더라고요. 덕분에 천천히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습니다.
“이런 데 자주 오세요?” 하고 묻는데 괜히 웃기기도 하고 ㅋㅋ 처음엔 외모 보고 골랐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편해서 초이스 잘했다 싶었네요.
결국 두 시간 더 연장했습니다. 저한테는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이날은 확실히 만족했어요. 네 명 중에 한참 고민했는데 잘 골랐어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