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왜 이제 알았나 싶네요ㅋㅋ
초이스 인원도 나름 있었는데 숫자보다 들어오는 친구들 비주얼이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그게 더 좋았음.
그중에 한명이 딱 내 스타일이라 앉혔는데 처음부터 장난 존나 잘 받아주고 티키타카가 잘되더라고요ㅋㅋ 술 먹으면서 계속 떠들다 보니까 시간 진짜 금방 감.
근데 얘가 은근 먼저 들이대는 느낌이 있길래 설마 했는데 마지막에 연락처까지 교환함ㅋㅋㅋ
결국 주말에 영화 보고 밥 먹기로 했네요.
씨발 술 먹으러 갔다가 약속까지 잡고 나올 줄은 몰랐음ㅋㅋ
물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날 앉은 친구랑 말이 너무 잘 통해서 그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주말에 진짜 만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기분은 존나 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