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에서 어디 한번 가볼까 해서 친구들한테 괜찮은 데 아냐고 물어봤는데
웃긴 게 다섯 명 중 세 명이 캐스팅실장님 번호를 주더라고요 ㅋㅋ
이 정도면 한번 가봐야겠다 싶어서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가보니까 일단 시설은 깔끔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도 괜찮았네요.
여직원들도 여러 명 봤는데 전체적으로 외모나 분위기가 괜찮아서 이 부분은 인정.
어차피 처음 간 거라 오늘 제대로 한번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몇 타임 놀면서 중간에 파트너도 바꿔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다 괜찮았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귀찮을 법도 한데 하나씩 설명해주시더라고요 ㅋㅋ
오늘 돈을 적게 쓴 건 아니지만 그만큼 제대로 놀아봤으니 후회는 없음.
왜 친구들이 똑같은 번호를 줬는지는 대충 알겠네요 ㅋㅋ
다음에는 여기저기 물어볼 필요 없이 그냥 연락하고 갈 듯합니다.
다음번에는 친구들 제대로 모아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