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동료 셋이서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하자고 만났는데...
역시 남자 셋이 술 들어가니까 계획대로 끝날 리가 없네요ㅋㅋ
슬슬 필 받아서 결국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초이스 보는데 연령대도 다양하고 스타일도 제각각이라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저는 실장님이 미리 한번 보라고 했던 ㅅ로 픽!
실제로 보니까 몸매도 좋고 웃는 인상도 괜찮아서 그냥 바로 앉혔습니다ㅋㅋ
처음에는 다들 직장동료들이라 살짝 점잖게 건배하면서 시작했는데 그 점잖음이 오래가지는 않더군요ㅋㅋㅋ
ㅅㅇ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빼는 것 없이 장난 잘 받아주고 분위기를 잘 맞춰줘서 어느 순간부터 셋 다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재밌게 놀 때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벌써 끝이라고?????
셋이 얼굴 한번 쳐다보더니 고민도 별로 안 하고 연장ㅋㅋㅋ
간단하게 술 한잔하자는 놈들이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개인적으로 서귀포 퍼블릭 몇 군데 가봤지만 이날은 꽤 만족했습니다.
아가씨들도 한쪽 스타일로 몰려 있는 게 아니라 각자 느낌이 달라서 초이스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수아는 다음에도 있으면 다시 찾을 듯합니다ㅋㅋ
외모도 제 스타일이었지만 같이 놀 때 분위기 잘 맞춰주는 게 더 마음에 들었네요.
다음에는 동료들 없이 혼자 조용히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간단하게 한잔 → 필 받음 → 룸 입성 → 결국 연장.
술자리 계획이라는 게 참 의미가 없죠??ㅎㅎ
간만에 셋이 제대로 웃고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