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액은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이 덜했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원래는 그냥 가볍게 한잔하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산 넘어 산 게임을 시작해버렸네요ㅜㅜ
처음에는 웃으면서 시작했는데 분위기 타다 보니 폭탄주 3잔 연속 당첨...하 조갔더라구요
내만 걸리는지 씌부레 레일 진심 짜증 존나게 낫음..(잠깐 장실갔다 온사이에 먼가 짜고 친듯 )
세 번째 잔 먹고 나서는 진짜 기절 직전이었습니다ㅡ,ㅡ
누가 술 마시러 간 건지 벌칙 수행하러 간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별생각 없이 웃고 떠들면서 제대로 놀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장난 잘 받아주고 텐션도 잘 맞아서 어색할 틈이 없었고
가볍게 한잔만 하겠다던 계획은 완전히 실패했음...내가 쏘는거여가지고..하
간만에 재밌게 놀고 온 건 확실합니다.
다음에는 산 넘어 산 게임만큼은 절대 안 할려고요.씨발..그래도 기절은 했지만
잼있긴했음
물론 술 들어가면 또 하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