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가요방 후기 씁니다 ~
어제7시부터 아가씨 몇명이냐
주대는 얼마니 티시는어떻니 시스템은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귀찮게 굴어도
귀찮은 내색 하나없이 친절하게
답변하는 모습보고 그냥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기대는 하나도 안하고 실장님 말투만 보고
찾아갔지만 만나보니 휠씬 친절하고
믿음직한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가요방은 초이스가 아니라구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햇던것 이상으로 괜찮은 친구들이 들어오더라구요.
 괜찮은 아가씨로 걸러왔다는
말을 믿고 앉혔는데 역시 .. 앉히자마자 애인모드발동 됫네요 ,,
오랜만에 북창에 놀러왔지만 가슴이 살짝 설레고 그랬습니다
..술한잔 들어가니 어찌나 잘놀던지 ...~
실장님 제가 번호는 안알려드렸지만 담에 찾아갈때
드릴게요~ 어제 너무 즐겁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