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어디 갈까 알아보다가 네 번째로 전화한 곳이 싸다대표였음ㅋㅋ 앞에 세 군데도 상담받았는데 여기는 설명도 편하게 해주고 가격도 비교해보니 괜찮아서 가봤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니까 어떨지 궁금했는데 초이스 보고 둘이 괜한 걱정했다 싶었음. 내 눈에는 괜찮은 분들이 여럿 보여서 오히려 누구 고를지 고민했네ㅋㅋ 친구도 옆에서 조용하더니 눈은 엄청 바쁘더라
파트너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분위기도 맞춰줘서 어색한 건 잠깐이었음. 노래 부르고 술 마시고 떠들다 보니까 시간 금방 갔다. 오기 전에는 가격 비교한다고 그렇게 계산기 두드렸는데 들어가서는 신나게 놀았네;;
내가 이날 문의한 곳들 기준으로는 가격 부담도 덜했고, 막상 놀아보니 만족도도 좋았음. 싸다대표 가성비 있다는 말은 공감한다ㅋㅋ 친구랑 나오면서 “네 번째에 전화하길 잘했네” 했음. 가격 대비 재밌게 잘 놀고 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