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튼 술이 문제인기라 진짜ㅡㅡ
평소에는 “이번 주는 돈 좀 아끼자”이지랄 해놓고
술만 쳐먹었다 하면 무슨 다리에 모터가 달렸는지 정신 차리면 또 술집 가고 있음 ㅅㅂㅋㅋㅋ
어제도 분명 2차까지만 먹고 집에 갈 생각이었음.
근데 술 좀 올라오니까 누가 가자고 한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싸다대표한테 연락하고 있더라ㅋㅋ
하... 그리고 또 70 썰어먹음^^
카드 긁을 때는 세상 상남자인데 다음날 내역 보면 갑자기 존나 소심해짐ㅋㅋㅋㅋ
더 빡치는 건 그 와중에 여기 실장은 왜 또 이쁜 건데??
돈 쓰러 와서 실장 보고 또 기분 좋아지는 내가 제일 병신 같음 ㅅㅂㅋㅋ
그래도 막상 들어가면 또 신나게 잘 놀고
나올 때는 “아 오늘 재밌었다~”이러고 있음ㅋㅋ
그리고 다음날 되면 카드내역 보면서 현타 제대로 옴.
다른 형들도 술만 들어가면 이러냐??
이거 병원 가면 치료되냐 ㅡㅡㅋㅋㅋ
유흥중독보다 무서운 게 술 먹은 다음의 나다.
제발 다음 주의 나는 집에 좀 가자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