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마담이 어제는 시작부터 자신만만하더라
이번에 새로온 친구 있는데 어리고 분위기 진짜 잘맞춘다고 무조건 한번 보라길래ㅋㅋ
근데 난 원래 내스타일 아니면 아무리 추천해도 초이스를 안하는 성격이라 여태까지
추천만 했거든?
가까이서 보니까 어라????
사진이나 첫인상보다 얼굴도 훨씬 괜찮고 무엇보다 어리다는 메리트가ㅋㅋㅋ
정마담 나름 단기간에 단골이기도 하고 하도 강추하길래 그냥 믿고 앉혀봤음
근데 여기서부터 예상이 완전 빗나감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귀엽네 정도였는데 술 몇잔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짐ㅡㅡㅋ
말도 잘받아치고 리액션도 좋고 대화코드까지 나랑 존나 비슷함ㅋㅋ
시간 확인했는데
“엥??? 벌써 끝날시간이라고??”
체감상 이제 좀 놀기 시작한거 같은데ㅜㅜ
결국 계획에도 없던 연장 박아버림ㅅㅂㅋㅋ
오늘은 딱 한타임만 놀고 집간다는 내 계획은 어디갔냐...
정마담이 왜 그렇게 자신있게 추천했는지 놀아보니까 알겠더라ㅋㅋ
어리고 귀여운 느낌인데 분위기 탈줄도 알고 센스도 있어서 시간 순삭;;
암튼 어제는 제대로 득템했음ㅋㅋㅋ
가볍게 한잔하고 들어가려다가 연장까지 하고 나온거면 말 다했지 뭐ㅡㅡㅋ
정마담... 다음에도 이런 카드 있으면 숨기지말고 바로 내놓으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