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엔 파트너를 진짜 잘 만났어.
이름은 ㅇㄹ인데 나는 원래 막 세게 노는 스타일보다 그냥 편하고 소프트하게 노는 걸 좋아하거든. 근데 딱 그런 분위기랑 잘 맞는 친구였어.
첫인상은 청순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또 몸매는 은근 반전이 있더라ㅋㅋ 베이글녀 스타일 좋아하면 딱 좋아할 느낌이야.
제주유흥을 엄청 많이 다닌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봤던 친구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또간집 실장도 괜찮았어.
처음부터 아무나 막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스타일 얘기하니까 몇 명은 아예 패스시키더니 마지막에 한 명 데려온 게 ㅇㄹ였어.
속으로는 ‘아니 왜 이렇게 많이 거르지?’ 했는데 보고 나니까 이유가 있더라ㅋㅋ
결국 내 취향 제대로 맞춰서 보여준 셈이니까 그건 인정해야겠어.
ㅇㄹ도 분위기 잘 맞춰주고 대화도 편해서 진짜 오랜만에 기분 좋게 놀았어.
괜히 억지 텐션 올리는 느낌도 없고, 그냥 같이 있는 동안 편하게 웃고 놀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
아무튼 이번 방문은 파트너도 마음에 들고 실장 응대도 괜찮아서 만족했어.
또간집 실장 이름값 하더라ㅋㅋ 다음에도 비슷하게만 맞춰주면 재방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