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텔이랑 퍼블릭 둘 중에 어디 갈지 진짜 고민 많이 했네요.
솔직히 퍼블릭을 가고 싶긴 했는데 금액이 저한테는 조금 부담됐습니다 ㅋㅋ
친구 것까지 제가 내주기로 해서 더 고민됐고요 ㅡ,ㅡ
그래서 여기저기 문의는 해봤는데, 마지막으로 싸다대표님한테 연락드렸네요.
근데 여태까지 물어본 곳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오히려 너무 싸니까
혹시나 나중에 뭐 더 붙는 거 아닌가?(제주도에서는 모르면 진짜 눈탱이 많이 맞는다고하네요)
싶어서 가격을 몇 번이나 다시 물어봤습니다 ㅋㅋ
주대 얼마인지, T/C 얼마인지, 추가되는 거 없는지 재차 확인했는데 설명은 똑같았고요.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대표님이 직접 영업을 해서 중간에 실장 마진이 따로 안 붙다 보니 조금 더 저렴하게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아 그래서 가격이 좀 낮구나 싶었습니다.
막상 가서는 초이스할 때가 제일 괜찮았네요.
그냥 애들 쭉 보여주고 "고르세요" 이런 느낌이 아니라 한 명씩 스타일도 설명해주고 어떤 타입인지 세심하게 얘기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친구 바로 골랐고, 저는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 대표님이 한 명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추천대로 앉혔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맞았습니다 ㅋㅋ
대화도 편했고 분위기도 억지스럽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 금방 갔네요.
제가 다른 퍼블릭을 많이 다녀본 건 아니라서
“여기가 다른 데보다 무조건 낫다”
이런 비교는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제가 알아본 가격 기준으로는 확실히 부담이 덜했고, 그렇다고 서비스가 싼 티 난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친구 것까지 제가 계산한 거 생각하면 더더욱 다행이었네요 ㅋㅋ
처음에는 가격이 싸서 의심했고, 다 놀고 나서는
같은 퍼블릭이면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지 싶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 꽤 좋았던 방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