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할 때부터 밝고 상냥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하얗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생긴 스타일이라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혼자 간 거라 시끌벅적하게 놀기보다는 술 한잔하면서 대화 위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처음 본 사람이라는 어색함이 거의 없을 정도로 편하게 대해주시더군요.
괜히 억지로 분위기를 띄우는 느낌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면 리액션도 잘해주고 본인 이야기도 적당히 섞어가면서 대화를 이어가니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네요.
특히 밝게 웃으면서 편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몇 번 만났던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혼자 방문했는데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외모도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편안한 성격과 대화가 잘 통했던 게 더 좋았네요. 혼자 방문해서 부담 없이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유리 씨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혼자 방문하게 되면 저는 한 번 더 찾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