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퍼블릭 가려고 했음.
근데 상담하다가 비키니룸 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주길래
“뭐 얼마나 다르겠냐”
싶어서 그냥 한번 가봤거든.
일단 가격부터 생각보다 확실히 저렴하긴 하더라.
그래서 처음에는 솔직히
“싼 데는 이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 조금 했음 ㅋㅋ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분위기부터 생각보다 괜찮았고, 아가씨들도 진짜 잘 놀더라.
비키니룸이라 그런지 일단 의상부터 시선 확 끌리고 ㅋㅋ
그렇다고 분위기가 부담스럽거나 너무 과한 느낌은 아니었음.
오히려 퍼블릭보다 좀 더 편하게 놀기 좋았던 느낌?
술 좀 들어가니까 애들도 장난 잘 받아주고, 게임도 하고, 계속 웃고 떠들다 보니까 시간 진짜 빨리 갔는데
술게임하다가 일행 파트너랑 뽀뽀걸려가지고 ㅋㅋㅋ 쫌민망했음;; 내파트너는 게임끝날때까지 삐져있고``
나는 원래 퍼블릭 갈 생각이라 사실 큰 기대 안 했는데, 놀다 보니까
“야 씨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더라 ㅋㅋ
가격은 더 부담 적은데 재미는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만족도는 꽤 높았음.
물론 외모나 분위기는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이날 그냥 재밌게 놀자가 목적이어서 오히려 비키니룸이 더 잘맞더랑
특히 애들이 너무 빼거나 어색하게 굴지 않고 같이 놀아주는 스타일이라 그게 제일 좋았음.
괜히 비싼 데 간다고 무조건 더 재밌는 건 아닌 듯.
이번에는 진짜
가격은 덜 썼는데 재미는 더 챙겼다
이 느낌이었음 ㅋㅋ
다음에도 그냥 가볍게 한잔하면서 재밌게 놀고 싶으면 비키니룸 다시 갈 듯.
퍼블릭만 고집했으면 이런 재미는 몰랐을 것 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