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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봤지만 VIP 업소라는 말에 더 끌려서 가봤음ㅋㅋ

  • 하얀흰둥이
  • 2026-08-22
  •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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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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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지역
제주도 제주시
업체주소
(63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6길 44 (연동, 신제주종합시장) 지하1층
전화번호
010-5852-2117 / 010-5852-2117
작성자 평점

솔직히 후기 댓글들도 괜찮아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VIP 업소라는 게 더 믿음이 가더라.

괜히 이것저것 오래 물어보기도 귀찮아서 전화해서 주대랑 티씨 정도만 간단하게 상담받고 친구 한 놈 데리고 셔츠룸으로 바로 고고씽함.

도착해서 술 좀 깔고 초이스 들어오는데...

와 씨발ㅋㅋ

셔츠룸이 처음은 아닌데 이날은 의상들이 유독 섹시하게 느껴지더라.

애들 들어올 때마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음.

나는 초이스 들어오면 얼굴 한번 봤다가 괜히 민망해서 바닥 한번 봤다가 다시 얼굴 보고 또 바닥 보고ㅋㅋㅋ

근데 옆에 친구새끼는 그냥 뚫어져라 쳐다봄.

그래서 내가

“야 씨발 안 민망하냐?”

했더니

“초이스하라고 보여주는 건데 봐야지 병신아.”

이러는데 순간 할 말이 없더라ㅋㅋ

이게 고수와 하수의 차이인가 싶었음.

그렇게 얼굴→바닥→얼굴→바닥 무한 반복하다가 한 친구한테 순간 딱 필이 꽂힘.

엄청 튀게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 조용하고 쑥스러워 보이는데 이상하게 계속 눈이 가더라.

그래서 실장한테 슬쩍

“저 친구 어때요?”

물어봤더니

“조금 쑥기 있는 편인데 얼굴은 진짜 괜찮죠. 잘 노는 스타일 원하시면 다른 친구로 추천드릴게요.”

라고 하더라.

근데 씨발 이미 마음은 저쪽으로 갔음ㅋㅋ

“아 됐어요. 그냥 저 친구 앉혀주세요.”

하고 바로 초이스함.

앉아서 얘기 시작하는데 나는 당연히 20대인 줄 알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반말했는데 얘기하다가 나이를 듣고 진짜 놀람.

32살이라고 함.

“뭐? 32살이라고?”

진짜 나도 모르게 다시 물어봤음ㅋㅋㅋ

아무리 다시 봐도 20대 중후반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데 이럴 때 쓰는 말이 최강 동안인가 싶더라.

얼굴 작고 피부도 좋고 전체적인 느낌 자체가 어려 보임.

그리고 흔히 얼굴 너무 예쁜 친구들은 잘 못 논다는 얘기 있잖아?

그래서 나도 사실 처음에는
‘뭐 얼굴 보고 골랐으니까 재미는 조금 포기해야겠지.’
생각했는데...

개뿔ㅋㅋ

시간 조금 지나니까 쑥기 있다는 사람 어디 갔냐 싶더라.

대화도 잘 받아주고 장난도 치고 술 몇 잔 들어가니까 먼저 가까이 붙어서 분위기 맞춰주는데 순간 정신 못 차림ㅋㅋ

아까 실장이 쑥기 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아니 쑥기 있다면서요 씨발ㅋㅋ”

했더니 웃는데 그것도 또 존나 예쁨.

친구새끼 쪽은 쳐다볼 정신도 없었다.

평소에 유흥을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이런 식으로 사람한테 확 끌리면서 노는 느낌은 처음이었음.

그냥 술 마시고 놀다가 끝나는 게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더 편해지고 장난도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시간이 존나 빨리 지나감.

속으로

‘아... 씨발 이래서 사람들이 한번 빠지면 계속 오는 건가?’

이 생각까지 들더라ㅋㅋ

마지막쯤에는 서로 연락처도 교환했고 내가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다음에 밖에서 소주나 한잔하자.”

했더니 흔쾌히

“좋죠. 대신 맛있는 거 사주세요.”

하길래 바로

“콜. 소고기 묵자.”

하고 약속 아닌 약속까지 잡음ㅋㅋㅋ

물론 나중 일은 나중 일이고.

어쨌든 이날 느낀 건 초이스라는 게 남들이 잘 논다고 추천하는 친구도 좋지만내 눈에 딱 꽂히는 사람 고르는 것도 답인 것 같다.

실장은 다른 친구 추천해준다고 했는데 그냥 내 느낌대로 골랐고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음.

VIP라는 말 보고 갔다가 최강 동안 누나한테 정신 놓고 놀다 왔네ㅋㅋ

친구새끼는 아직도 내가 초이스할 때 바닥만 쳐다본 걸로 놀리는데...

다음번에는 나도 눈 안 피하고 제대로 본다.

고수의 길... 쉽지 않다 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