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유흥 갈 때 무조건 외모만 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물론 예쁘면 좋긴 한데, 막상 같이 앉았을 때 분위기 못 맞추고 조용하면 재미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정마담님한테 상담할 때도 처음부터
“외모도 중요하지만 진짜 잘 놀고 텐션 좋은 친구였으면 좋겠다”
고 말씀드렸습니다.
초이스를 보니까 전체적으로 젊은 친구들도 꽤 많았고 외모 괜찮은 친구들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초이스만 봐서는 누가 잘 노는 스타일인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정마담님이 제 스타일을 듣더니 몇 명을 딱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도 충분히 마음에 들었는데 무엇보다 분위기를 정말 잘 맞춰줬습니다. 먼저 말도 걸어주고 반응도 좋고, 술자리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계속 텐션을 살려주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건
외모도 괜찮은데 잘 놀기까지 하는 친구인데, 솔직히 이 두 가지가 같이 맞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거든요.
이번에는 정마담님이 그 부분을 제대로 맞춰준 느낌이었습니다.
초이스에서 외모는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지만 성격이나 노는 스타일은 앉아보기 전까지 모르니까, 저처럼 분위기나 텐션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은 처음 상담할 때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히 말하는 게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비슷한 스타일 찾게 되면 정마담님한테 다시 한번 부탁드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