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으로 갔는데 일단 초이스 들어오는 인원수부터 꽤 많아서 첫인상부터 괜찮았음ㅋㅋ 근데 더 좋았던 건 숫자만 많은 게 아니라 스타일이 진짜 다양했다는 거. 청순한 느낌부터 세련된 스타일, 텐션 좋은 친구들까지 라인업이 한쪽으로 몰려 있지 않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음.
내가 고른 파트너는 자리 앉자마자 거리감 없이 딱 붙어서 애교 부리고 장난치는데 거의 애인모드 그 자체였음ㅋㅋ 억지로 분위기 띄우는 느낌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앵기면서 말도 잘 받아주니까 금방 편해지더라.
그리고 진짜 잘 놀았음. 말만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 장난도 잘 받아주고 술자리 분위기도 계속 살려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ㅋㅋ
초이스 인원 많고 다양한 스타일 볼 수 있었던 것도 만족인데, 개인적으로는 파트너가 적극적으로 분위기 맞춰준 게 제일 기억에 남음.
진짜 불같이 놀다 나온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