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술 좀 들어가니까 갑자기 분위기 타서 셔츠룸 가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ㅋㅋ
초이스 들어오는데 셔츠 스타일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확 다름. 내가 고른 파트너는 진짜 섹시한데 과하게 꾸민 느낌은 아니고, 그냥 딱 봤을 때 아름답다는 말이 먼저 나오더라. 몸매도 좋고 웃을 때 분위기가 확 풀려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음ㅋㅋ
앉고 나서는 외모만 괜찮은 게 아니라 말도 잘 받아주고 장난도 잘 치고 텐션도 좋아서 시간 진짜 빨리 갔다. 셔츠룸 처음 가본 친구도 옆에서 계속 “야 여기 괜찮네” 이러고ㅋㅋ
개인적으로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같이 있을 때 편하고 잘 놀아주는 게 더 중요한데 이번에는 둘 다 만족했음. 섹시하면서 분위기까지 잘 맞는 파트너 만나니까 왜 셔츠룸 찾는지 알겠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