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로 현재 출근 인원이랑 분위기 물어봤는데 실장님이 과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설명해줘서 일단 믿음이 갔음. 도착해서 초이스 보니까 20대 위주로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외모도 괜찮고 스타일도 다양해서 고르기 편했음.
내 파트너는 처음 앉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먼저 말 걸어주고 옆에 딱 붙어서 애교도 부리는데, 왜 애인모드를 강조하는지 바로 알겠더라ㅋㅋ 그냥 술만 따라주고 가만히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계속 장난도 치고 리액션도 좋아서 분위기가 금방 올라갔음.
친구 파트너도 텐션이 좋아서 넷이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음. 괜히 술만 빨리 비우거나 연장 유도하는 느낌도 없었고, 끝까지 기분 좋게 놀아줘서 만족했음.
중간중간 실장님도 불편한 거 없는지 확인해주고 추가 비용이나 시간도 미리 설명해줘서 계산할 때도 깔끔했음. 최근에 가본 곳 중에서는 파트너 마인드랑 실장 응대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