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라 손님 많아서 초이스 인원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봤음ㅋㅋ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20명은 넘게 본 것 같더라.
몇 조 들어오는데 어린 느낌 나는 언니들도 많았고 스타일도 다 달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음. 대충 몇 명 보여주고 끝내는 분위기가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 있는지 물어보면서 계속 보여줘서 좋았음.
파트너 앉고 처음에는 친구랑 살짝 어색했는데 언니들이 텐션 올려주니까 금방 분위기 풀림. 말도 잘 받아주고 장난도 계속 쳐줘서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ㅋㅋ 노래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놀았는데 시간 진짜 빨리 갔음.
주말이라 제대로 못 놀까 걱정했는데 초이스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분위기도 만족했음. 친구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았다고 해서 다음에 제주 오면 한 번 더 가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