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업무 올 때마다 술집만 가다가 이번에는 친구랑 둘이서 조금 다른 분위기 보고 싶어서 제주비비기에서 여러 군데 비교하다가 여기로 연락했음.
솔직히 처음에는 가격이랑 위치만 보고 물어본 건데, 상담할 때 설명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마음이 좀 갔음.
숙소가 연동 쪽이라 이동도 편했고, 도착해서도 바로 안내받았다.
초반에는 서로 어색해서 그냥 잔만 부딪히고 있었는데, 언니들이 말을 잘 받아주긴하더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가격이랑 분위기가 크게 따로 놀지 않았다는 점임. 상담 때 들었던 내용이랑 현장에서 느낀 부분이 거의 비슷했고, 추가로 헷갈릴 만한 것도 크게 없어서 편했다. 이런 쪽 처음 가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말 바뀌는 걸 제일 걱정할 텐데, 적어도 이번 방문은 그런 느낌은 없었음.
엄청 화려하게 과장해서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랑 제주 와서 밤에 유흥생각나면 핫플업소 괜찮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