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 보고 진우실장 쪽으로 연락했는데 상담부터 깔끔했다. 몇 명인지, 원하는 분위기 어떤지, 시간대는 언제쯤 보는지 물어보고 바로 가능한 조건 설명해줘서 일단 신뢰가 갔다.
제주시 연동 쪽이라 이동도 편했고, 24시라고 되어 있어서 시간 애매한 사람들도 문의하기 괜찮을 듯하다. 솔직히 처음엔 재방1위 이런 문구가 너무 세서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왜 다시 찾는 사람 있다는지는 알겠더라.
초이스 볼 때 인원도 죽어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았다. 20대 느낌 나는 친구들도 보였고, 억지로 앉아있는 느낌보다 먼저 말 걸고 분위기 맞춰주는 쪽이라 술자리가 편했다.
제일 괜찮았던 건 애인모드라고 적힌 부분이 그냥 문구만은 아니었다는 거다. 너무 과하게 부담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옆에서 리액션 잘해주고 대화 받아주고 술자리 텐션을 자연스럽게 올려주는 느낌이었다. 같이 간 형도 처음엔 조용했는데 나중에는 제일 신나서 놀더라.
금액이나 진행도 상담 때 들은 거랑 크게 다르지 않았고, 중간에 실장도 분위기 체크해줘서 방치되는 느낌은 없었다. 제주에서 몇 번 내상 맞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말이랑 현장이 비슷한 것만 해도 꽤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진우실장 쪽은 과장만 심한 곳은 아니라고 느꼈다. 제주시 퍼블릭 찾는 사람, 초이스 분위기랑 응대 둘 다 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상담해볼만할꺼다. 나도 다음에 제주 오면 여기는 다시 연락해볼 생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