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제달에서 정마담 후기 보고 방문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홍보 문구가 너무 화려해서 반신반의했음.
후기1위, 예약폭주, 업계1위 이런 말들이 적혀 있길래 그냥 광고 느낌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왜 그런 문구를 쓰는지는 어느 정도 알겠더라. 일단 초이스 볼 때부터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드라궁
너무 과장해서 말하고 싶진 않은데, 진짜 쭉빵 모델 느낌 나는 친구들이 꽤 있었고, 그냥 예쁘다 이런 느낌보다 키도 있고 스타일 관리도 잘 되어 있는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눈에 들어오더라. 항공과 느낌 나는 단정한 스타일도 있었고, 인스타에서 볼 법한 화려한 스타일도 있어서 초이스할 때 고민 좀 했음.
자리 들어와서는 생각보다 분위기도 편했음. 비주얼만 괜찮고 말이 안 통하면 금방 지루해지는데, 리액션도 괜찮고 장난도 잘 받아줘서 술자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음. 억지로 띄우는 느낌보다는 같이 웃고 떠드는 분위기라 부담이 덜했다.
같이 간 형도 처음엔 조용히 보다가 나중에는 계속 웃으면서 “오늘 수질 좋다” 이 말만 몇 번을 했는지 모름. 확실히 이런 데는 초이스 인원도 중요하지만, 들어오는 친구들 스타일이랑 자리 분위기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이번에는 그 부분에서 만족도가 꽤 높았음.
정마담 쪽은 홍보 문구가 화려해서 오히려 기대치를 낮췄는데, 막상 가보니 비주얼 쪽은 기억에 남을 정도였음.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모델 느낌이나 화려한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만족할 만한 분위기라고 봄.
전체적으로 이번 방문은 성공.
괜히 후기 많이 올라오는 건 아니구나 싶었고, 다음에 또 퍼블릭 쪽 볼 일 있으면 정마담은 후보에 다시 넣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