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아무 데나 가도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막상 전화 돌려보니까 가격이랑 설명이 업체마다 차이점이 있더랑
몇 군데 연락해봤는데 어떤 곳은 금액을 애매하게 말하고, 어떤 곳은 막상 가면 추가금액이 붙을 것 같은 느낌이 좀 있었음. 근데 여기는 처음 통화할 때부터 주대랑 차지비용, 시간, 추가 비용 있는지까지 깔끔하게 설명해줘서 일단 마음이 편했다.
내가 전화해본 곳들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조건이 괜찮았고, 가격도 제일 부담 없게 느껴졌음. 괜히 싼 척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계산해보니까 총액이 제일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이라 여기로 정했다.
안에 들어가서도 분위기가 너무 정신없거나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일행들이랑 파트너들이랑 오순도순 얘기하면서 술 한잔하기 좋았다. 막 억지로 텐션 끌어올리는 분위기 편하게 웃고 떠드는 느낌이라 더 괜찮았음.
초이스도 생각보다 꾀나 본것 같고 어딜가도 이쁜친구 그저그런친구들 다양한 상태의 친구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외모보다 티키타카가 잘되는 친구가 좋았다, 앉아서 놀 때도 술게임도 가볍게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분위기 맞춰주니까 시간 금방 가더라. 여러 군데 비교하다가 간 건데, 가격이랑 상담 응대까지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