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제비 보고 업체 연락해서 방문했는데, 솔직히 이번에는 파트너 선택이 너무 잘 맞았다.
초이스 볼 때부터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미니스커트 입고 있는 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더라.
키도 대충 165 정도는 되어 보였고, 커트머리에 얼굴은 귀엽장한 스타일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앉혀보니까 말투에 애교가 살살 묻어나는 게 분위기를 확 살려줬다.
뭔가 일본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처럼 생긴 느낌이라 처음에는 살짝 깜짝 놀랐다.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라 더 기억에 남았다.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주고, 중간중간 리액션도 좋아서 술자리 분위기가 편했다.
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술을 잘 못 마신다는 거였다.
본인도 술 약하다고 미리 말하긴 했는데, 세 잔 정도 마시니까 얼굴이 바로 빨개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말투랑 행동이 살짝 4차원으로 변해서 일행들이 다 터졌다.
술 못 마셔서 분위기 깨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더 웃기고 귀여워지는 쪽이라 다들 좋아했다.
어제는 거의 우리 테이블 마스코트 같은 느낌이었다.
일행들도 계속 귀엽다고 웃고, 분위기가 무겁지 않게 잘 흘러가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초이스할 때 외모도 중요하지만, 막상 앉혀보면 성격이랑 리액션이 더 중요하다는걸 느꼇다
이번 파트너는 외모도 괜찮았지만,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랑 애교 있는 말투가 진짜 장점이었다.
술은 약했지만 그게 오히려 매력 포인트처럼 느껴졌다.
제비 보고 간 업체였는데 이번에는 선택이 잘 맞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에도 이런 스타일 있으면 다시 한 번 앉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제는 진짜 파트너 덕분에 술자리 분위기 제대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