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로 입주한지 2주정도 되었네요.
여친이랑 헤어지고 1년살기 하러 제주도왔는데 막상 제주도와도 먼가 허전하는건 변함이 없네요.
카페도 가입해서 친구들도 사귀어볼려고 했는데 그것도 머 막상 쉽지 않네요
(인터넷친구들은 피하는게 정답인듯... 이상한 년놈들 겁나 많은듯)
그렇게 집에서 족발에 혼술하다가 먼가 허전한 마음에 인터넷 뒤적이다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렸어요
육지에 있을때는 일주일에2번정도는 유흥을 다녔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다녔던것 같아요.
그렇게 픽업까지 보내주셔서 확실히 육지서비스랑 달랐던게 느껴졌고
그와중에 업소 입구까지 나와계셔서 대접받는기분이 남달랐어요
초이스7명된다고 했는데 그냥 실장님이 추천해주라고 말씀드렸더니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의 여자분을 데리고 오셨네요??ㅎㅎ
간단히 인사하고 대화하다보니 그분도 온지2주정도 되었다고 ㅎㅎ
아직 적응이 잘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서로 먹는스타일도 비슷해서
여태까지 가본 맛집들도 공유하고 주말에 같이 밥먹기로 했어요
실장님 덕분에 좋은친구 만나게되어 너무 기분좋아요~ 사실 얼굴도 제이상형에 가까웠거든요^^
조만간 좋은소식으로 재방할게요~ 실장님 안목 굿굿